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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창고

180923 물괴 무대인사




2주차 무인은 못 갈 줄 알고 아예 1도 예매 안했는데
어쩌다 보니 시간이 되어서 지인 덕분에 좋은 자리 가고 또 나도 운 좋게 a열 중블 잡아서 갔다 옴 ㅋ ㅋ ㅋ ㅋ
저번에는 경호원한테 선물 전달 해서 드렸는데
이번엔 내가 직접 주고 우식이가 쳐다봐주고ㅠㅠ..
또 악수도 했다!!!!! 그리고 늘품 슬로건도 흔드니까 봐줬다ㅠㅠㅠㅠㅠ 행복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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