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 력 소 썸네일형 리스트형 활력소 배구는 내 인생에 있어 가장 큰 활력소이자 일상인듯.. 중학생때는 엄마랑 동생이랑 보러 다니거나 가족끼리 보러 다니곤 했는데 고1때부터는 친구와 함께 다니는걸로 시작했다! 내 첫 배구 입문은 썬이였고 썬은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멋있다 썬 이후로 송스타-철규씨를 거쳤다 두 분 다 나를 알아봐줄정도 였으니 얼마나 쫓아 다녔.... 두분은 결혼과 함께 은퇴를.. 나는 또 크나큰 슬럼프에T-T ... 후에 동광오빠랑 캠프가서 친해지고 하다가 오빠가 잘해주고 경기장 가서 볼때마다 먼저 인사도 해주고 해서 1년여동안 오빠한테 크나큰 조공과 함께(?)ㅋㅋ 생일때 거금을 쓰곤 했었는데^,^; 그래도 오빠가 매번 고맙다고 No.1팬이라고 인정까지 하하하 오빤 지금 군복무를 위해 상무로 잠시 떠났으나 난 항상 오빠를 기.. 더보기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