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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a i l y

500days of summer

 


500일의 썸머 (2010)

(500) Days of Summer 
7.8
감독
마크 웹
출연
조셉 고든-레빗, 조이 데이셔넬, 패트리샤 벨처, 레이첼 보스톤, 이베트 니콜 브라운
정보
로맨스/멜로, 코미디 | 미국 | 95 분 | 2010-01-21

 

운명적인 사랑은 없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해 준 영화인듯

분위기부터 배우들까지 너무 예쁘다ㅠㅅㅠ 95분이 아깝지 않은 시간..

'우리 사랑일까요?'라는 영화랑 분위기가 너무 비슷했다 그래서 더 좋았었던

조토끼랑 조이 데이셔넬이랑 너무 잘어울려서 눈물이;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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