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기 전부터 장소 때문에 고민 많이 했는데
역시 갈말 고민 할땐 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시 넘어서 도착 했을땐 이미 번호표는 끝났고ㅠㅠ
그냥 멀리서라도 보자 하는 마음으로 갔는데
몬엑 덕분에 바다도 보고 호석 주헌 민혁 기현이 잘 보고 왔당
라디오 출근부터 퇴근까지 알차게 보고 옴ㅠㅡㅠ
다음엔 좀 덜 먼 곳으로 갔으면 하는 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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