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할아버지댁에 새로 온 강아진데 존귀임ㅠㅠㅠㅠ
촐랑이가 하늘나라로 간 뒤로 할아버지 혼자 계셔서 너무 심심하고 허전하셨을텐데
큰아빠와 큰엄마께서 새식구를 데리고 와주셨당! 이름은 촐리ㅋㅋㅋ(촐랑이 2호를 줄여서 만든..)
진짜 작고 예쁘고 귀엽다 아직은 아기 강아지라 뭐가 뭔지 모르겠다는 표정만 짓고 있지만..;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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